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글 작성은 없었지만 열심히 테니스를 보고 즐기고 있는 테레벨 입니다. 오늘은 2026년 시즌 첫 그랜드슬램 호주오픈 우승자를 예측하려고 합니다.
우승보다는 8강 진출자를 먼저 예측하면서 그 중에서 과연 어떤 선수가 엄청난 상금을 거머쥘지 살펴보면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결승전에서 맞붙을 선수는 큰 이변이 없는한 알카라즈와 시너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아요.
하지만 호주오픈 스페셜리스트인 조코비치도 1라운드 쾌조의 스타트를 보여주며 25번째 그랜드슬램 우승을 위해 달리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작년부터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부블리크와 무세티. 부활을 꿈꾸고 있는 메드베데프와 샤프발로프, 아직도 아리송한 즈베레프를 저는 최후의 8인으로 꼽아 봤습니다.

2026년 호주오픈은 1월 18일부터 2월 1일까지 약 2주간의 여정을 펼칩니다. 총 128명 출전, 하드코트이며 총 상금은 호주달러 49백만 달러 입니다. 한화로 계산하면 약 487억원 정도 되니 역대급 상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매년 상금 규모가 커지고 있는 것 같네요!

26년 호주오픈 주요 출전선수는 세계 1위 알카라즈와 2위 야닉 시너, 즈베레프와 조코비치, 호주 국적의 알렉스 드미노어 등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합니다.
21년부터 역대 우승자는 조코비치와 나달이 차지하고 있으며, 24년부터 2년 연속 야닉 시너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새로운 호주오픈의 스페셜리스트로 발돋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올해도 1라운드부터 상대 선수의 부상으로 인한 승리로 체력을 아끼면서 다음 라운드를 준비중에 있죠.


현재 2라운드가 진행중인데요, 알카라즈는 64강에 올라가있는 상태이며, 다음 선수를 기다리고 있어요. 또한 토미 폴도 부상에서 돌아와 다음 라운드 진출을 위해 기다리고 있는데요. 오펠카와 포키나 승자와 대결 예정입니다.
다음 대진에는 최근 상승세가 너무 좋은 부블리크와 엑트베리와의 경기가 너무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부블릭이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티아포와 드미노어가 맞붙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데요. 드미노어가 홈 관중의 집중적인 응원에도 불구하고 최근 경기력을 보면 티아포에게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여기에서는 카를로스 알카라즈와 알렉산더 부블리크가 8강 길목에서 만나리라 생각합니다.


이 대진에서는 알렉산더 즈베레프와 셀룬돌로, 메드베데프와 터너 리엔이 만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하는데요. 셀룬돌로의 첫 경기를 보면 몸 상태가 괜찮아 보여요. 반대로 제가 좋아하는 루블레프는 꾸준히 하락세로 아쉬움이 많이 있는데, 반등의 기미가 잘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터너리엔과 메드베데프는 최근 맞대결을 자주하는데요, 과연 5세트 그랜드슬램인 호주오픈에서는 어떤 대결이 펼쳐질지 궁금합니다. 이 대진에서는 즈베레프와 메드베데프가 8강전을 위해 경기를 치룰 것 같다고 예상을 해봅니다.


다음 대진에서는 무세티와 치치파스와의 32강 경기, 원핸드백핸드 선수간의 대결이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최근 경기력과 안정성을 보면 무세티가 이기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프리츠는 약간 하락세인데요, 하지만 32강까지는 갈 수 있겠으나 저는 의외의 복병 예선전을 뚫고 올라온 Gea(게아?)에게 일격을 맞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랫대진을 보면 멘시크와 후르카츠, 샹과 노박 조코비치의 32강 대결을 예상하며, 조코비치가 순항을 이어가리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대진표에서는 셸튼과 바셰론, 샤프발로프와 루드와의 대결이 이어지고 최종적으로 샤프발로프가 16강에 올라가리라 생각하는데요. 오랜만에 복귀한 샤프발로프는 첫 경기와 함께 상대전적에서 앞선 칠리치를 이기고 요즘 즈베레프만큼이나 상태가 이상한 루드와의 대결도 쉽사리 이기리라 생각합니다.
가장 아랫대진에는 야닉 시너가 아마도 누굴만나도 압도할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 위에는 최근 몸 상태가 좋은 바에즈가 시너와의 대결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합니다. 시너를 얼마나 괴롭힐지가 미지수이나 시너의 컨디션을 보면 싱거운 경기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는 없어요.

제미나이의 도움을 받아 최종 8인을 입힌 포스터를 만들어봤어요. 제가 생각하는 8인은 알카라즈와 시너, 조코비치와 메드베데프, 부블리크와 무세티, 샤프발로프와 즈베레프를 꼽아봤습니다.
결승까지 알카라즈와 시너는 만날 일이 없으며, 4강에서는 알카라즈는 메드베데프, 시너는 조코비치와 만날 가능성이 높을 것 같네요. 이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2026년 호주오픈 시즌 첫 그랜드슬램 우승자는 누가될 것인가 저와함께 끝까지 지켜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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